만성염증이 동맥경화를 키울까요? 암·치매까지 연결되는 ‘염증 스위치’ 관리법
만성염증 수치가 높다면 무엇부터 바꿔야 할까요?
양재역 동맥경화·암·치매 위험을 낮추는 생활 전략
혈관내피세포 속 ‘혈관 안의 털’ (당단백질층)이 살아야 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만 보고 안심하기 전에, 혈관에서 계속되는 ‘조용한 염증’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서울 강남 도곡동·양재역 인근 라이프의원 순환기내과 김성국원장입니다. 건강검진을 받고 나면 콜레스테롤 수치부터 확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진료실에서는 "LDL이 높지 않은데도 동맥경화가 생기나요?", "만성염증이 암·치매와도 관련이 있나요?" 같은 질문을 받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동맥경화는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문제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의학에서는 혈관내피의 손상과 LDL 콜레스테롤, 면역세포, 염증반응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죽상동맥경화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을 만드는 동맥경화, 그리고 암·치매까지... 서로 다른 질환처럼 보이지만 그 뿌리에는 같은 만성염증이 자리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우리 몸을 지켜주는 염증이 언제부터 문제가 되는지, 왜 혈관과 여러 만성질환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지, 일상에서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Q. '염증'은 원래 우리 몸에 나쁜 것 아닌가요?
■ 급성염증과 만성염증
아닙니다. 염증은 세균·바이러스 같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한 정상적인 면역 반응입니다. 상처가 생기면 해당 부위가 붓고, 붉어지고, 열이 나고, 통증이 생기는 것이 대표적인 급성염증인데, 원인이 해결되면 염증반응도 자연스럽게 종료되고 조직은 회복됩니다.
문제는 만성염증입니다. 흡연, 비만·내장지방, 고혈당,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수면 부족, 만성 스트레스, 운동 부족 같은 자극이 제거되지 않고 오래 반복되면, 눈에 띄게 붓거나 아프지 않아도 저강도 염증반응이 수개월에서 수년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뚜렷한 증상이 없어 본인도 모르는 사이 장기를 서서히 손상시킬 수 있어 '조용한 위험 요인'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눈에 띄게 붓거나 아프지 않아도 우리 몸 안에서는 염증 관련 신호가 계속 작동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즉, 이를 ‘좋은 항염 스위치’와 ‘나쁜 염증 스위치’라는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Q. 몸속 '나쁜 스위치'는 어떻게 켜질까요?
쉽게 말씀드리면 우리 세포에는 외부 자극을 감지하고 염증반응을 시작하는 여러 신호체계가 있습니다.
산화된 LDL 콜레스테롤, 당독소(당화최종산물), 과도한 유리지방산, 장내 세균 독소 같은 자극 물질 등이 세포 표면 수용체에 결합(자극)하면, 세포 안에 있던 NF-κB 같은 염증 전사인자가 활성화되어 핵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후 인플라마좀이 형성되면서 인터루킨-1β 같은 강력한 염증성 물질이 분비되어 주변 조직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생활환경이 오랫동안 반복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정제 탄수화물과 첨가당이 많은 식생활, 과도한 가공식품, 비만과 내장지방, 흡연, 고혈당,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운동 부족, 만성 스트레스, 수면 부족입니다. 지속할 경우 세포 표면의 염증 수용체 자체가 늘어나 작은 자극에도 염증이 쉽게 켜지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즉, 만성염증 관리는 어떤 특별한 음식 하나를 먹거나 영양제 하나를 추가하는 문제가 아니라 혈압·혈당·지질·체중·흡연·운동·수면을 함께 관리하는 과정으로 봐야 합니다.
Q. 만성염증은 '동맥경화'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이 부분이 오늘 중요합니다. 동맥경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시기 쉽게 단순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혈관내피 기능 저하
→ LDL콜레스테롤이 혈관벽으로 들어감
→ LDL의 산화·변성
→ 단핵구와 대식세포 등 면역세포 유입
→ 거품세포 형성
→ '죽상경화반', 즉 플라크 형성
→ 염증이 지속되며 플라크가 불안정해짐
→ 일부 플라크가 파열되면 혈전 형성
→ 심근경색·뇌졸중·뇌경색 위험 증가
따라서 '죽상동맥경화'는 지방만 쌓이는 단순한 ‘배관 문제’라기보다 지질대사와 혈관내피 기능, 면역·염증반응이 함께 관여하는 질환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료실에서 LDL 콜레스테롤 수치 하나만 보기보다는 혈압, 혈당, 중성지방, 흡연 여부, 비만, 가족력 등 전체적인 심뇌혈관 위험을 함께 살펴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Q. 그렇다면 만성염증이 '암'이나 '치매'도 관여하나요?
이 부분은 표현을 정확히 해야 합니다. ‘만성염증이 곧 암이다’ 또는 ‘염증이 있으면 치매가 생긴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암'은 유전적 요인, 연령, 흡연, 감염, 환경적 노출, 생활습관 등 매우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합니다. 다만 지속적인 만성염증은 특정 암의 발생·진행과 관련된 생물학적 환경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치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혈관성 치매에서는 고혈압·당뇨·동맥경화 등 뇌혈관 위험인자 관리가 중요하며, 알츠하이머병에서는 아밀로이드·타우 단백질과 미세아교세포(소교세포)를 비롯한 신경염증 기전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깊은 수면 중에는 뇌 노폐물을 씻어내는 글림프계가 활발히 작동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이 뇌 건강 관리에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만성염증을 관리하면 즉, 염증을 증가시키는 생활습관과 심혈관·대사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것이 전반적인 만성질환 예방에 중요한 전략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내 몸의 만성염증은 어떻게 확인할까요?
만성염증은 특정 검사 하나만으로 진단하기보다 염증 수치와 대사 상태, 심혈관 위험인자, 혈액검사, 필요에 따라 영상검사까지 종합적으로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염증 상태를 보는 혈액검사
먼저 대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hs-CRP(고감도 C반응단백)입니다. 일반 CRP보다 낮은 농도의 염증 변화를 민감하게 측정할 수 있어 심혈관 위험을 평가할 때도 참고합니다.
심혈관 위험평가에서는 전통적으로 hs-CRP를
-1mg/L 미만 : 낮은 수준
-1~3mg/L : 중간 수준
-3mg/L 초과 : 높은 수준
으로 참고해 왔습니다.
다만 hs-CRP가 높다고 해서 곧바로 ‘만성염증 질환’이라고 진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감염이나 외상, 다른 염증성 질환 등에 의해서도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원인과 검사 당시의 상태, 반복 측정 결과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hs-CRP가 2mg/L 이상으로 반복 확인되는 경우에는 LDL 콜레스테롤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 흡연, 비만, 가족력 등 다른 심혈관 위험인자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염증을 지속시킬 수 있는 대사 위험요인
이와 함께 ESR(적혈구침강속도), CBC(전혈구검사), 공복혈당·당화혈색소, 인슐린, 간기능, 알부민, 페리틴 등의 검사도 환자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수치 역시 하나만으로 만성염증 여부를 판단하기보다는 전체적인 임상 상황 속에서 해석해야 합니다.
(3) 원인이 의심 시 추가 검사 선택
관절통, 지속적인 발열, 원인 모를 피로감이나 체중 감소 등 특정 증상이 있다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자가면역질환 관련 검사나 추가적인 염증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사이토카인 검사는 주로 연구나 제한적인 상황에서 활용되며 일반적인 만성염증 선별검사로 일률적으로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4) 혈관과 장기의 상태도 필요에 따라 확인
혈액검사와 함께 영상검사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경동맥초음파에서는 경동맥의 내중막 두께와 플라크 여부를 확인해 죽상동맥경화 상태를 평가하는 데 참고할 수 있고, 복부초음파에서는 지방간 등 대사 이상과 관련된 변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염증 수치가 높은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왜 염증이 지속되는지, 그리고 그와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비만·혈관 상태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Q. 만성염증을 줄이기 위해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나쁜 스위치는 끄고, 좋은 스위치는 켜는 다섯 가지 생활습관
만성염증 관리는 특정 음식이나 영양제 하나에 의존하기보다 운동·식사·수면·스트레스·체중과 심혈관 위험인자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입니다
빠르게 걷기와 같은 중강도 유산소운동은 심혈관·대사 건강에 도움이 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혈류가 증가하면 혈관내피 기능을 유지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성인은 주당 최소 150분의 중강도 유산소운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운동이 권장됩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기보다 하루 30~40분 정도 빠르게 걷는 습관부터 꾸준히 만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한 가지 ‘항염 음식’보다 전체 식사 패턴을 바꾸세요
등푸른생선, 채소와 과일, 통곡물, 콩류, 견과류, 올리브오일 등을 중심으로 하는 지중해식 식사 패턴은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사 방식입니다.
베리류나 브로콜리·케일 같은 채소, 마늘·생강 등 다양한 식물성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고, 반대로 첨가당·정제 탄수화물·트랜스지방·과도한 가공식품은 줄이는 방향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특정 음식 하나가 염증을 ‘치료한다’고 생각하기보다 건강한 식사 패턴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입니다.
3. 장 건강과 잇몸 건강도 함께 챙기세요
장내미생물과 장 장벽은 면역체계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채소·과일·통곡물·콩류 등을 통해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요구르트나 김치 등 발효식품을 식단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성적인 치주염은 전신 염증 및 심혈관질환과 연관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규칙적인 양치와 치실·치간칫솔을 활용한 구강 관리도 전반적인 건강관리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합니다
수면 부족과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혈압·혈당·식욕 및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성인은 규칙적으로 하루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수면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가벼운 운동이나 명상·복식호흡 등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5. LDL·혈압·혈당 치료가 필요하다면 미루지 마세요
생활습관 관리가 기본이지만 모든 심혈관 위험을 생활습관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LDL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고혈압·당뇨병·죽상동맥경화 등이 확인된 경우에는 개인의 심혈관 위험도에 따라 적절한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타틴은 필요한 환자에서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혈관 사건 위험을 감소시키는 근거가 확립된 대표적인 치료제입니다.
결국 만성염증을 관리하는 핵심은 특별한 한 가지 방법이 아니라 꾸준히 움직이고, 건강하게 먹고, 충분히 자고, 금연하며, 체중과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함께 관리하는 것입니다.
Q. 라이프의원에서는 왜 ‘혈관내피’를 중요하게 보나요?
혈관 가장 안쪽을 덮고 있는 '혈관내피'는 혈관의 단순한 안감이 아닙니다.
혈관 긴장도, 혈액응고, 염증세포의 부착, 산화질소(NO) 생성 등 다양한 혈관 기능에 관여합니다.
내피 표면에는 글리코칼릭스(glycocalyx)라는 미세한 당단백질층(혈관의 털)이 존재하는데, 건강한 혈류 환경을 감지하고 혈관내피 기능을 유지하는 데 관여합니다.
반대로 흡연, 고혈당,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산화스트레스 등이 지속되면 혈관내피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성염증을 이야기할 때도 결국 중요한 질문은
“혈관내피가 건강한가?”
“혈압·혈당·LDL과 혈류 환경은 잘 관리되고 있는가?” 입니다.
Q. 라이프의원의 '엔도셀테라피'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라이프의원에서는 김성국 원장인, 제가 연구한 혈관내피 관리 프로그램 ‘엔도셀테라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혈관 내피 관리 프로그램 '엔도셀테라피'를 연구해 특허(제10-2878403호, 동맥경화 치료용 킬레이션 약학 조성물 및 체외 역박동기를 이용한 투여방법)와 상표(제40-2188734호)를 등록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항산화 성분(티옥트산)과 킬레이션(EDTA) 등을 활용한 약학 조성물 투여와, 비수술적 혈류 개선법인 체외역박동술(EECP)을 함께 적용하는 방식이며, 정해진 임계 시간에 맞춰 병행합니다. 손상된 혈관 내피의 회복과 혈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되었으며, 모든 관리는 사전 검사와 상담을 통해 개인의 상태에 맞게 진행됩니다.
*EDTA 킬레이션의 경우 신장 기능과 전신 상태를 확인한 뒤 의료진 판단에 따라 적용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EECP는 출혈 발생 시점, 혈압, 심장·혈관 상태, 복용 약물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적용 가능 여부를 판단합니다. 재활치료·약물 관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치료를 이어가면서 전신 혈관 관리에 있어서 함께 고려해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이해해 주시면 정확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만성염증이 있으면 암도 걸리게 되나요?
A. 아닙니다. 만성염증이 암을 직접 만든다기보다, 암의 발생·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위험요인 가운데 하나로 이해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Q. 만성염증에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A. 특정 음식 하나보다 채소·과일·통곡물·콩류·견과류·생선·불포화지방을 중심으로 한 균형 잡힌 식사 패턴이 중요합니다.
Q. LDL 콜레스테롤이 정상인데도 동맥경화가 진행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hs-CRP 같은 염증 지표가 높게 지속되면 LDL이 정상이어도 심혈관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콜레스테롤과 염증 지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혈압·당뇨·흡연·연령·가족력 등 여러 요인을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만성염증을 줄이는 방법은 의외로 아주 기본적인 데 있습니다.
잘 먹고, 움직이고, 잘 자고, 담배를 끊고, 체중과 허리둘레를 관리하고, 혈압·혈당·LDL 콜레스테롤을 필요한 수준까지 관리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강조하고 싶습니다.
“염증 수치만 보지 말고 혈관을 함께 보자.”
특히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이 있거나, 흡연력이 있거나, 가족 중 심근경색·뇌졸중을 경험한 분이 있다면 ‘아직 증상이 없으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기보다 현재 심뇌혈관 위험도를 한 번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강남 도곡동·양재역 인근 라이프의원에서는 순환기내과 김성국 원장이 혈압·혈당·지질과 심뇌혈관 위험인자, 필요 시 경동맥초음파 등을 종합해 혈관 상태를 살펴봅니다.
생활습관과 대사·영양 상태를 보다 폭넓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기능의학적 관점의 평가도 함께 고려할 수 있으며,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수연 원장(기능의학 인증의)이 진료하고 있습니다.
동맥경화는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는 질환이 아닙니다.
콜레스테롤만 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만성염증을 높이는 생활환경과 혈관내피 건강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 그것이 오랫동안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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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 방법은 연령·기저질환·검사 결과·복용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정밀 검진을 원하실 경우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