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다가 어깨 통증에 깬다면?” 석회화건염 의심해볼 수 있는 자가진단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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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라이프의 작성일26-02-24 15:54 조회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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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바이오타임즈]
“자다가 어깨 통증에 깬다면?” 석회화건염 의심해볼 수 있는 자가진단 체크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가운데 상당수는 ‘석회화건염’을 겪고 있다. 석회화건염은 힘줄 내부에 칼슘이 침착되면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특별한 외상이 없어도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라이프의원 통증의학과 전문의 최승녕 원장은 “석회화건염은 초기에는 팔을 들 때 뻐근함이나 특정 각도에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고, 밤에 누우면 통증이 심해지는 야간통이 특징”이라며 “통증의 강도가 심해졌다가 완화되기를 반복하다가, 심한 경우 팔을 스스로 들기 어려울 정도의 급성 통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자가진단으로는 ▲팔을 옆으로 들 때 통증이 심하다 ▲어깨를 뒤로 돌리기 어렵다 ▲밤에 통증으로 잠에서 깬다 ▲특정 부위를 누르면 강한 압통이 느껴진다 등의 증상이 반복될 경우 석회화건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초기 단계에서는 어깨의 과사용을 줄이고 냉·온찜질이나 가벼운 스트레칭 등 보존적 셀프케어가 도움이 된다. 그러나 통증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면 정확한 영상검사와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석회의 크기와 염증 정도에 따라 체외충격파 치료나 주사치료 등 비수술적 방법만으로도 충분한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라이프의원 최승녕 원장은 “어깨 통증은 단순 근육통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만성 통증과 운동 제한으로 이어져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통증이 반복되거나 야간통이 동반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출처 : 바이오타임즈 (26년 2월 24일자)
원문보기 :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76















